우리 회사만의 온보딩을
워크플로우로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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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더를 통해 온보딩을 디지털화하고, 시간을 절약하여
신규 입사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채용의 두 번째 과정이자 기업의 첫 인상인 온보딩.
어렵게 모신 인재들에게 바인더와 함께 최적의 온보딩 경험을 설계해요.
*온보딩(Onboarding):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신규 입사자 중 43%가 입사 후
약 3개월 이내에 회사의 퇴사 여부를 결정한다고 답합니다.
*출처 - Forbes
*출처 - Gallup
*출처 - Gallup
신규입사자가 어디까지 온보딩 됐는지 직접 물어보고 계시지는 않나요?
바인더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현황을 세세하게 추적해 드립니다.
글, 이미지, 동영상, 서베이, 퀴즈, 체크리스트, 퀘스트 등으로 모든 이해관계자가 효율적으로 온보딩 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습 평가는 제2의 채용이라고도 불립니다. 파편화된 평가 내용을 모아 평가 내용 아카이브는 물론, 온보딩 전 과정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